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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15광복절 갈치출조
등록일 : 2026-08-17



815 광복절 갈치 간단출조기입니다...
●출조일 : 8월15일
●출조항 : 여수항
●출조선 : 슈퍼스타호
●출조인원 : 16명

일주일 내내 기상변화와 태풍북상으로 날씨만 신경썼던거 같습니다..
혹시나 선사에서 취소해줄까 하는 기대에 통화도 수차례 했지만,
출항 가능하다는 말만....
셔틀 두분과 16분을 모시고 07시  매장 출발..
대여세트  처음인 초보만 4분...큰일입니다 기상도 안좋은데...
새로 개척한 여수낙원식당에서 식사후 녹동항 두분 하차..
여수항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2시경 출항..
공용주차장 버스전용주차..하루주차8000원...편히주차할만 하군요
절반정도 취소해서 평소 절반정도 출항한다는 말씀에
다른배는 다취소하는데? 아 오늘낚시 걱정이구나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동쪽은 그래도 조금은 기상이 괜찮은 편이어서 포인트가 그쪽이려니 했는데
출항후 선장님이 백도쪽으로 간다는 말에 어이쿠..
출항하자마자 채비들 하시느라 정신이 없네요.
저는 인원이 다찬 관계로 초보자 케어하면어 텐빈만 계획했습니다..
3시간 가량 지나 포인트도착..걱정한만큼 기상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7시가 지나 빗방울이...초보자들 줄풀러다니고 릴안되서 쫒아다니는데
금방 속옷까지 다젖게 굵은 빗방울에 식사도 서너명씩 교대로 뒤공간에서 할정도로
폭우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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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되어서 너울이 점점...
12시가 조금 지나  취침할때까지
그래도 사이즈 준수한 갈치들이 나와주네요
몇시인진 모르지만 공략수심층만 내리면 바로입질에 두세마리 올라오는
일명 피딩타임...
그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오늘 낚시 총평은.
걱정과 달리 기상은 나쁘지않았는데 자정 가까워지며 너울이 심해졌고
피딩타임이 채 한시간도 되지않게 짧았으며
초보자분들이 너무많아 낚시대 부러진거만 두대로 낚시시간보다 채비푸는 시간이 많았고
초저녁 강한 빗줄기와 자정 무렵부터 심한 너울에 일찍 포기 하신분들이 많았습니다
◇낚시시간 18시~03시
◇기상 간간히 폭우
◇바람 적당
◇너울 낚시에 딱좋게 출렁이다 22시경부터 급격히 심해짐
◇수심층 릴수심 25~35m권에서 입질
◇미끼선호도 꽁치도 입질은 받으나 생미끼는 내리면 즉각반응
◇사이즈 열쇠고리부터 3.5지 다양
◇기타환경 초보자들이 많아 채비걸림이 많아 집어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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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쫒아다니며 인간 투척기와 줄풀러다니며 짬짬히 텐빈낚시에 걸린..눈먼갈치
조황사진...역시 실물보다  크게 나오게 잘찍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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